안녕하세요! 서울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입니다.
이번 6월의 집단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립니다.
수제도장을 만들어 낙관을 새기는 프로그램을 준비해봤는데요,
아기를 기다리며 지친 마음은 잠시 내려두고, 수고하고 있는 나에게 집중하며 나의 이름을 남겨보셔도 좋고
사랑하는 아이의 이름이나 태명을 새겨보는 의미있는 활동, 어떠신가요?
아래의 리플렛을 확인하셔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신청 링크: https://forms.gle/yV2JxaYmNiqMhAAh9